최근에 가족들과 갈비를 먹으러 갔었어요
핸드폰을 보다가 그때 먹은 육회사진이 있네요~
갈비먹으러 갔는데 갈비사진은 없고
육회만 흔적을 남겨 줬네요 ㅎㅎ
갈비는 너무 맛있게 먹어서
찍을새가 없었나봐요~
갈비 먹기전에 육회를 시키고
육회먹다가 정신 팔려서
갈비는 사진 찍는 걸 깜박 ㅋㅋ
맛있는거 먹으러 가면
사진을 꼭 찍어두려고 하는 편인데
항상 먹는데 정신 팔려서
찍다가 깜박 한다는 ㅋㅋ
갈비도 맛있었지만 육회도 참 맛있었는데
또 먹으러 가고 싶네요~
육회사진도 먹음직 스럽게 나왔지요~?
맛있는 집이라 종종 가는데
다음에 갈때는 꼼꼼하게 사진찍어서
포스팅을 해봐야겠네요!
군침을 흘리며 오늘은 이만!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엉밑살 업시키는 운동 중 (0) | 2017.04.04 |
---|---|
도라지 손질은 참 힘들어요 ㅠ ㅠ (0) | 2017.03.31 |
떡볶이 먹고 그냥 끄적끄적 (0) | 2017.03.29 |
마음에 와 닿는 가족명언 몇가지 (0) | 2017.03.26 |
조문방법,장례식장 예절 어려워하지 마세요~ (0) | 2016.08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