떡볶이 먹고 그냥 끄적끄적

얼마전에 먹은 청년다방 떡볶이 ㅋ

동네에 청년다방이 생겨서 가봤지요

길다랗게 나오는 떡이 인상 깊었음 ㅋㅋ

긴 떡을 가위로 싹뚝싹뚝 잘라서

꼬기와 함께 냠냠~

오짱떡볶이도 먹고싶었지만

배가 넘 불렀기에 다음을 기약했답니다~

매운걸 워낙 좋아하는 저라

아주 맛있다고 할 수 있는 없었지만

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~

떡볶이집인데 분위기도 좋았구요!

그래도 사진보니깐 먹음직 스럽네요~!

지금 아침도 안먹고 이러고있습니다ㅠ

먹을거 사진을 보고 있어도

입맛이 안당긴다는 ㅠ ㅠ

이러다 또 저녁에 폭식을..

몇일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싫었는데

오늘은 날씨가 좋네요~

오늘도 즐거운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