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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무더운 여름 이제 시작이네!

장마가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왔구나~

장마 끝물에 다녀온 남양주에 있는

팔현계곡!

올해 첫 계곡나들이!

집에서 차타고 30분정도 거리라

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은듯합니다~

 

 

 

 

 

 

물이 깊지는 않지만

발만 담그고 있어도 너무 시원했어요~

팔현계곡은 가든이 많아서

주말에 백숙먹으러 많이 오는거 같더라구요~

저희는 1박2일로 가서 당일저녁엔

고기구워먹고 다음날에는

백숙시켜서 냠냠했답니다~

사진을 좀 찍어왔어야했는데

오랜만의 나들이에 들떠서

사진을 많이 못찍었네요~

더 더워지기전에 한번 더

가고싶은 팔현계곡!

 

 

 

 

 

얼음물 같았던 계곡물!

여름에는 이런곳에서 한두달

푹 쉬고오고 싶어지네요~

힐링도 했겠다 이제부터 다시 화이팅!